이쓰레긴뭔데 ●  멍청해 | 알바임?     | 아니 ● 지루해 | 헛소리임   언제까지 | 쓰레기가 | 나오는거야

   
 

 시작 해보자.

 

 

 

 

내 걸작품에 묘사 되는 이야기는, 기본적으로 결말의 스포일러야. 미래의 어느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지. 오랫동안, 우리, 너, 혹은 나는 뭘 해야 하는지 찾았지.


 나는 이 스포일러를 발견하고 알게 되었어. 내가 본 것은, 나의 많은 행성들 중 한 곳이었지. "색깔들(colours)"의 땅, 그리고 "아수라장(mayhem)"의 땅. 알고 있겠지만. 맞는 열쇠를 찾으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을 거야. 그리고 그 남자가 나라는 사실이 밝혀졌지!


> 그래서 나는 내가 본 것을 보여줄 거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