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G: 네 미래의 타임라인에 있는 제이드지. CG: 빌어먹을 광대 자식이 여길 쑥대밭으로 만들기 전에, 제이드하고 나는 계획에 타결을 보고 있었어. CG: 스크래치가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, 여러 시간 때의 제이드하고 이야기했지. CG: 그래서 전체적인 그림은 대강 다 아는 셈이야 그 상황이 돌아가도록 몇 가지를 제안하는 것이 내 일이고. EB: 그거 멋지네!
EB: 네가 같이 움직이고 있다니 좋네. 제이드에게 페스터해서 제이드는 뭘 하고 있는지 봐야겠어...
CG: 그냥 거기 궁둥이 붙이고 앉아서 내가 너한테 말하는 시발 같은 것을 존나게 시발같이 하기나 해. EB: 어...
CG: 어쨌든, 제이드랑 데이브는 개구리 번식하고 있어, 시간 여행을 이용해서 그 과정을 가속하고 있고, 나와 카나야의 도움을 받았지, 우리 세션에서 개구리 의무를 맡은 게 우리 둘이었거든. EB: 개구리 의무???
EB: 잠깐, 카나야는 또 누구야?
CG: 조용히 듣기나 해,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으니까. CG: 맞아, 카나야는 내 또 다른 절친한 친구야, 그리고 제이드처럼 공간의 영웅이기도 하지. 즉 카나야도 가열로의 화부고 기본적으로 개구리를 다루고 있어, 멍청하게 들린다는 거 알아. 너희는 너희의 우주를 만들기 위해서 올바른 개구리를 번식해 야해. 아주 힘든 과정이고, 우리 게임에서 나는 꽤 엿 좀 먹었었는데, 그건 제쳐놓아야 할 다른 이야기라고, 알았냐? EB: 와. 알았어.
CG: 제이드하고 데이브가 잭과 마주했어, 데이브도 오는 걸 봤을 거야 녀석처럼 뻔뻔하게 시간 여행을 이용하는 녀석은 본적이 없으니까, 아라디아도 그렇진 못했다고. EB: 아라디아?
CG: 그냥 죽은 트롤중 하나야, 누가 신경 써. EB: :(
CG: 그런 표정 짓지 마, 아라디아는 아리디아가 죽기 전에 이미 죽어있었다고. EB: ...
EB: :(
CG: 그래서 제이드하고 데이브가 잭과 싸우게 됐고, 여차저차, 데이브는 죽었어. EB: 뭐!!!
CG: 하지만 괜찮아, 그것도 녀석의 계획이었던 것 같아, 기괴하고 쓸데없는 마지막 서 같았다고, 제이드한테도 말을 안 해줘서 내가 제이드한테 말해주기 전까지 그 애도 잔뜩 질려 있긴 했었어. EB: 제이드도 데이브한테 키스했다는 거야? :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