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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쓰레긴뭔데 ● 멍청해 | 알바임? ● 와 | 아니 ● 지루해 | 헛소리임 ● 언제까지 | 쓰레기가 | 나오는거야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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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땅이 뭐였는지 생각은 안 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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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암이 있고 그랬었던 것 같은데? 노상관임. 내가 내 걸 창조해주지. 좋은 기회가 될 거야. 네가 놀랄만한 *세계를 만들어* 위협해 줄 테니까. 알잖아.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만들 때에, 중요한 것은 아주 뛰어 한 예술가라고. 저 자식이 원하는 게 뭐든 할 수 있는 지방을 줄 거야. 그리고 시발 가능한 존나 체브루틱하게 돌아다니고, 그러면 가능한 지방이 커야겠지. 그말 그대로야. 빌어먹을 이야기만큼이나 말이야. 그러니까, 내 예술가적 지식의 두꺼운 책의 지식을 써먹을 거야. "그림 스타일"을 바꾸는 거지. 나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기 위해서, 그리고 너를 감동을 주기 위해서. 하지만, 현재로서는 만화가 넘 앞서 있어. 뭐 나의 미술적 능력을 올린 뒤의 일이긴 하지만. 지금 보여주진 않을 거야. 당분간은 말이지. 그리고 좀 더 써 먹을 게 있어. 모든 게 나의 세계적 자산이고, 에드 엠벌리(Ed Emberly)의 책에서 정중하게 가져올 거임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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